설 선물 지출이 지난해보다 25%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생활연구원이 지난 1월10일부터 5일간 서울지역 성인여성 389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 지출 비용에 대한 소비자 인식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설 지출 비용은 평균 82만9494원으로 지난해보다 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명절 선물비용이 17만7995원으로 지난해보다 25% 줄어들었다. 부모님 용돈은 20만3548원으로 집계됐고 제수상 차림비용은 평균 15만8046원으로 나타나, 지난해 대비 각각 8.3%, 8.9% 증가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