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의 인터넷뱅킹과 스마트폰뱅킹이 새해 첫날부터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3일 은행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이날 오전 9시부터 3시간여 동안 인터넷뱅킹과 스마트폰뱅킹 일부 서비스 접속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농협은행 인터넷뱅킹 홈페이지에는 '인터넷뱅킹 거래량 폭주로 인한 서비스 지연 안내' 문구가 올라와 있는 상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월말 거래량이 많고 연휴 기간중 업그레이드를 하고 난 후 오픈하면서 고객들이 몰려 일시적으로 서비스가 지연됐다"면서 "현재 서버용량을 확대하는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 오후부터는 정상적으로 가동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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