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악재로 인해 코스피가 이틀 연속 폭락하면서 증권주들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4일 증권업종지수는 전거래일대비 42.32포인트(2.88%) 떨어진 1425.72포인트로 마감했다.


세부적으로 삼성증권이 7.0% 떨어지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이외에 HMC투자증권(-2.8%), 골든브릿지증권(-2.8%), 대우증권(-2.8%), 현대증권(-2.6%), 한화투자증권(-2.6%), 미래에셋증권(-2.5%), 메리츠종금증권(-2.2%) 등도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또 우리투자증권(-1.8%), SK증권(-1.5%), 교보증권(-1.5%), KTB투자증권(-1.3%), 신영증권(-1.1%), 동부증권(-1.0%), 대신증권(-0.7%), 유진투자증권(-0.7%), 유화증권(-0.4%), 키움증권(-0.3%) 등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증시가 급락하는 와중에도 구하고 상나타낸 종목도 있었다. 동양증권이 인수를 위한 인수의향서(LOI) 접수가 이마감된 소식M&A 대감불거지며 2.5%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이외에 부국증권 우선주(1.8%), 동양증권1우(1.2%), NH농증권(1.0%), 한양권·양증권우선주(1.0%) 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부국증권은 이날 보합세로 전날과 같은 1만2100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