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진전은 만도풋루스의 이미지와 도시의 문화, 예술, 트렌드 등을 접목하는 한라마이스터의 '아트플래닛 카페풋루스' 연간 캠페인 차원에서 비롯한다고 한라마이스터가 5일 밝혔다.
아트플래닛 카페풋루스의 포문을 열 박승훈 사진전은 5일부터 19일까지 보름 동안 서울 신사동 카페풋루스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작가 박승훈은 16mm 영화필름으로 세계 50여개국의 도시를 스케치해 이를 방직의 날실과 씨실처럼 엮는 독창적 기법으로 유명하며, 이번 전시회에 로마와 밀라노 등 도회적 감수성을 담은 작품 10여점을 공개한다.
한라마이스터 관계자는 "도심 속 자유로운 이동을 주제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주도하는 만도풋루스와 도시의 세련된 감수성을 자극하는 박승훈의 작품이 잘 어울려 이번 사진전을 기획했다"면서 "앞으로 각종 공연과 전시회를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카페풋루스 면모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만도풋루스는 체인 없는 전기자전거로 도심형 개인이동수단의 새로운 모델이 되고 있으며, 국내는 물론 유럽 등 해외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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