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교육이 수학학습지<재능스스로수학>에 음성펜을 도입해 출시한다. <재능스스로수학>은 1981년 독창적인 프로그램식 학습체계를 갖춰 개발, 올해로 출시 33년째를 맞은 수학 학습지다.
음성펜은 만2.5세부터 5.5세까지의 유아를 대상으로 한 <재능스스로수학 A,B,C 등급>에 적용됐으며 영유아 ‘수학 학습지’ 교재에 적용돼 시장에 선보인 것은 업계 최초다.
◆수학공부를 시작할 나이, 스토리텔링 수학 실현
아이들이 공부하기 어려워하는 과목 중 하나가 바로 수학이다. 이제 갓 엄마와 대화를 시작하고 그림책을 보는 영유아기의 아이들에게 ‘수’란 추상적인 개념으로 받아들여지기 쉬워 이들의 발달 과정을 고려해 쉽고 재미있게 수를 공부할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정부에서도 스토리텔링기법을 도입해 새로운 수학 교육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트렌드에 맞춰 재능교육은 이미 2010년 ‘재능스스로펜’ 출시와 동시에 학습지대부분의 과목에 음성인식펜을 접목한 바 있다.
펜으로 교재를 찍으면 설명을 들으면서 문제를 풀고, 아이 스스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갖춘 것. 이번에 유아수학 학습지에도 음성펜을 접목함으로서 국내 교육업체 최초로 스토리텔링 수학학습을 실현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재능스스로수학, 무엇이 달라졌나?
재능스스로수학의 업그레이드 포인트는 ▲교재에 음원을 적용해 흥미 유발과 적극적인 학습참여를 유도했고 ▲표지개선을 통한 디자인 업그레이드로 교재 경쟁력을 강화한 점 ▲한글독해력이 낮은 미취학 어린이들에게 수개념뿐만 아니라 스토리텔링수학 학습까지 가능하게 해 유아 수학 학습법을 한 단계 발전시켰다는 점이다.
특히 표지만 봐도 한주의 공부할 내용이 무엇인지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했다. 전체적으로 삽화 및 표지디자인이 업그레이드됐고, 도형, 숫자, 연산 등의 기초 수학개념을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표지에 제시, 아이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업그레이드를 주관한 재능교육 스스로교육연구소의 정순남 팀장은 “스스로펜이 적용된 '재능스스로수학'을 통해 수학을 처음 접하는 유아가 더 쉽고, 더 재미있고, 더 단단하게 기본 실력을 쌓아갈 수 있길 희망한다”면서 "특히 수개념이 형성되는 때인 유아기에 제대로 된 수학학습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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