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유럽지역 업계에서 최고 공신력을 인정받는 상으로, FLTA는 매년 지게차 업계
발전에 기여한 업체나 기술, 인물을 선정해 혁신, 환경, 인체공학, 안전 등 4개 부문에서
‘올해의 우수상’을 시상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업계 경쟁사인 크라운, 린데, 하이스터 등 9개 후보 업체를 물리치고 혁신 부문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수상자 선정은 FLTA 홈페이지를 통해 업계 관계자들의 투표로 진행됐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G2엔진은 기존의 엔진을 변형해 새로운 배기기준에 맞춘
것이 아니라 매연저감필터 없이 배기가스를 저감하는 혁신기술을 적용해 완전히 새로운 엔진을 개발해 낸 것”이라며 “이번 수상은 고효율, 친환경을 특징으로 하는 G2엔진의 혁신 기술이 유럽에서도 인정받았다는 증거”라고 소감을 밝혔다.
G2엔진은 지난해 12월에도 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로부터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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