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측에 따르면 불이 난 곳은 벤젠, 톨루엔, 자일렌 등을 생산하기 위해 필요한 수소가 이동하는 배관과 배관사이를 연결하는 플랜지라는 시설이다. 이 플랜지에서 수소가 새어나오면서 자연발화가 일어난 것으로 GS칼텍스 측은 추정하고 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경찰과 소방당국 추정 600만원어치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확인된다"며 "다행히 사고 수습은 마무리됐고 큰 불은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GS칼텍스와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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