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이 사무직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7일 한국GM은 사무직 직원들과 일부 생산 분야 감독직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28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공지했다.


한국GM은 희망퇴직자들에게 퇴직금과 별도로 입사년도에 따라 최대 3년치 임금에 해당하는 규모의 위로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1000만원 상당의 차량 할인권을 제공하고 자녀가 학교에 다닐 경우 최대 2년치의 학자금도 지원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