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원(대표 최재범, 노연상)은 자사의 7 인치(17.8cm, 7형) ‘나비엔 홈오토메이션’ (모델명: UHN-750/UHA-750)이 세계적인 권위의 독일 ‘iF 제품 디자인 어워드2014(iF Product Design Award 2014)에서 빌딩 부문 제어기술 분야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iF 제품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디자인상,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1954년부터 디자인, 소재, 혁신성, 환경친화성, 브랜드가치 등 제품에 대한 종합적 평가를 중심으로 매년 각 분야 수상작을 선정하고 있다. 경동원은 지난 2011년 7인치 비디오폰, 2012년 3.5인치 비디오폰 수상에 이어 올해로 3회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에 수상한 경동원의 7인치 나비엔 홈오토메이션은 실내 인테리어를 고려해 소프트 모던한 디자인에 에지 포인트의 상반된 표면 처리로 다소 딱딱해질 수 있는 제품에 감성을 덧입힌 것이 특징이다. 또한 17.8cm의 대형 터치 스크린과 직관적인 버튼 배치를 통해 철저히 소비자 중심적인 디자인을 강조했다. 나비엔 홈오토메이션은 방문자 확인 및 통화 등의 기본 기능과 방문자 영상저장, 세대 내 기기제어(조명/가스밸브/난방) 및 각종 센서와 연동한 방범 및 가스누출 감지 기능을 포함해 사용자 안정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경동원 전자사업본부장 구용서 상무는 “2011년과 2012년에 이어 올해 3번째로 세계적인 디자인상인 ‘iF 제품 디자인 어워드 2014’를 수상하며 디자인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아 기쁘다”며 “나비엔 홈오토메이션은 디자인의 우수성은 물론 세계에서 인정받은 홈네트워크 기술력을 갖춘 제품으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동원은 보일러 제조기업인 경동나비엔의 지주회사로, 보일러 컨트롤러 및 홈오토메이션 시스템사업을 담당하는 네트웍사업부와 친환경 유무기 복합소재를 생산하는 세라텍사업부로 구성돼 경동나비엔, 경동에버런 등의 BI전략 수립 및 각종 투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