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SUV XLV는 전장 4430mm, 전폭 1845mm, 전고 1600mm, 축거(휠베이스) 2600mm 등의 크기를 갖췄다. 기존에 선보인 콘셉트카 XIV-1보다 길이를 290mm 늘려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했다. 덕분에 혁신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한 '2+2+2+1' 시트 배열을 적용한 7인승 모델로 개발됐다.
아울러 차세대 1.6리터 디젤 엔진과 모터 및 리튬 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크게 낮춤으로써 친환경성과 경제성을 확보했다.
한편 쌍용차는 내달 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제네바모터쇼에서 콘셉트카 XLV, 뉴코란도C, 렉스턴W, 코란도투리스모 등 주력 모델을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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