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다쏘시스템코리아)
다쏘시스템코리아는 현대중공업 해양사업본부가 PLM(제품수명주기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도입했다고 10일 발표했다.

현대중공업은 올 한해를 경쟁사보다 앞서 나가기 위한 기술 리더십 기반을 확충하는 원년으로 삼고, 그 일환으로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활용해 선진화된 해양 PLM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다쏘시스템은 이번 현대중공업 해양 PLM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위해 협업 애플리케이션인 ENOVIA(에노비아)와 정보지능 애플리케이션인 Exalead(액젤리드)를 포함한 조선해양산업 특화 솔루션인 On Time To Sea(OTTS)와 Designed For Sea(DFS)를 공급한다.

On Time To Sea는 선박 및 해양산업을 위한 통합된 프로그램 관리를 제공해 보다 짧은 시간 내에 향상된 품질로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해준다. Designed For Sea는 실시간 3D 시뮬레이션 분석기능으로 고품질 예비설계를 실현해 설계의 품질과 생산성을 향상시켜주며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현대중공업은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도입해 제품 개발 및 설계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협업을 촉진시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해양산업분야에서 더욱 차별화된 기술 리더십을 이어갈 것이며, 이를 통해 완벽한 품질과 고성능의 제품을 생산해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해양PLM시스템 구축은 2015년 4월에 완료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