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슈퍼는 14일 발렌타인데이와 정월대보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롯데슈퍼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발렌타인데이 관련 상품 2만원 이상 구매 시 롯데포인트를 14배 적립해준다.


페레로로쉐 3T와 5T, 롯데 ABC초콜릿은 롯데카드로 결제할 경우 행사 가격에서 10% 추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개당 290원인 본오본초콜릿은 10개 이상 구입 시 10%, 20개 이상 구입 시 10%를 추가 할인 판매한다. 또 키커 미니쉘 디샤기프트세트 등 크라운초콜릿은 990원과 1990원 균일가 모음전도 진행한다.




롯데슈퍼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국산 땅콩과 미국산 호두를 한봉지에 가득 담아 1만원에 판매한다. 지정된 봉투에 고객이 원하는 비율로 땅콩과 호두를 가득 담으면 된다.


수수, 서리태, 팥, 기장 등 국산 잡곡 8종은 1봉 구입 시 1봉을 덤으로 증정하는 1+1으로 판매한다. 국산 도라지, 고사리 등 나물 8종도 할인 판매한다.


박원종 롯데슈퍼 영업전략팀 책임은 “보통 특수일이 겹치면 두번의 집객이 한번으로 줄어들어 오히려 매출 상승효과가 떨어지게 마련”이라며 “하지만 이번에는 밸런타인데이와 정월대보름이 겹치면서 집객과 매출 상승의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초콜렛 등 발렌타인데이 관련상품은 연인의 선물을 준비하는 10~30대 여성이 메인 소비계층이다. 반면 정월 대보름은 부럼, 나물, 오곡 등 가족의 식사를 준비하는 40~60대 여성이 주요 소비계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