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내놓은 ‘2013년 4분기 및 연간 호남(광주·전남·북)·제주지역 경제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생산(광공업생산지수·광업·제조업·전기·가스업)은 118.7(전년 동분기 대비 상승률 18.1%)로 전년 같은 분기 96.1(2.2%)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고용은 73(4.6%)으로 전분기 71(3.0%)에, 수출은 43(15.8%)로 전분기 37(6.9%)에 비해 증가세가 확대됐다.
전남지역 생산은 102.8(-6.8%)로 전분기 101.8(-7.2%)에 비해 감소세가 지속됐고, 고용은 전분기 93(0.2%)에서 92(-0.7%), 수출은 107(5.9%)에서 100(-9.0%)으로 감소 전환됐다.
대형소매점판매는 광주(-6.9%), 전남(-1.7%) 모두 감소했고, 소비자물가는 전국평균(1.1%)보다 광주(1.3%)는 높은 수준이며, 전남(1.0%)은 낮은 수준이다.
건설수주는 전남(37.3%)은 증가한 반면 광주(-69.8%)는 크게 감소했다.
수출은 자동차 등에서 크게 늘어 광주(15.8%)는 증가한 반면, 전남(-9.0%)은 선박해양구조물 및 부품 등에서 줄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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