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사진 = 머니투데이 DB)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가 만든 ‘1번 배아줄기세포(NT-1)’가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
지난 11일(한국시각) 미국 특허상표청(USPTO)은 황우석 전 교수팀의 ‘체세포 복제배아에서 유래한 인간 배아줄기세포주’의 특허등록(제8647872호)을 공개했다.

이번 특허는 2004년 사이언스에 제출했던 배아줄기세포의 복제 기술(방법특허)과 이 기술로 만든 줄기세포주(물질특허)에 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특허 취득으로 황우석 관련주인 에스티큐브, 디브이에스 등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폭등하고 있다.

 

에스티큐브는 12일 장 시작과 함께 상한가까지 올랐으나 조정을 받으면 오전 10시57분 현재 13.84%(850원) 오른 6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브이에스도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1620원에 거래됐다. 산성앨엔에스도 전날보다 10.87%(425원) 오른 4335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