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스웨덴에게 2-4로 2점 뒤쳐진 채로 5엔드를 마무리했다.

대한민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오후 7시 러시아 소치 아이스큐브 컬링센터에서 스웨덴과 예선 3차전 2엔드에서 1점을 먼저 획득했다. 3엔드에서는 스웨덴에게 1점을 내주고 4엔드에서 다시 1점을 획득하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이어갔다. 하지만 5엔드에서 스웨덴에게 3점을 내주며 2-4로 2점 뒤진 상황이다.


대한민국 여자 컬링 대표팀 중에는 스킵(주장) 김지선(27), 리드 이슬비(26), 세컨드 신미성(36), 서드 김은지(24) 선수가 경기에 참여하고 막내 엄민지(23) 선수는 후보로 남았다.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경기는 오후 8시15분 현재 5엔드를 마쳤다. 앞으로 5엔드가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