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서부 아헨 인근 슈톨베르크에 거주하는 남성(33)이 지난 11일(현지시간) 저녁 자신의 야외 온실에서 자전거 청소 후 헤어드라이기로 자전거를 말리던 중, 윤활제에 불이 붙어 몇 분 만에 온실이 전소됐다고 '에르페 온라인' 등 지역 매체가 12일 소개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이 남성은 온실 전소로 4만유로(약 6000만원) 상당의 손실을 입었다.
한편 자전거 청소에 쓰이는 윤활제는 휘발성 유류 성분이 강해 화기를 멀리하는 등 사용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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