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기상청은 13일 “이날 오전까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돼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둥근 보름달을 볼 수 있겠다”고 전망했다.
광주의 경우 15일 오전 0시25분, 목포 오전 0시27분, 여수 오전 0시22분, 순천 오전 0시23분, 완도 오전 0시26분, 흑산도 오전 0시31분쯤 달이 가장 높게 뜰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광주기상청은 “이번 주말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되며,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 야외활동하기에 큰 불편이 없겠으며, 이번 주말까지는 대기가 건조할 것으로 보여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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