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와 정월대보름에 어울리는 슈니발렌은 독일 전통빵을 모티브로 하고 있지만, 호두를 닮은 슈니발렌에 초콜릿이 더해져 있어서 발렌타인데이와 정월대보름인 2월 14일에 어울리는 아이템이 되고 있다.
세시풍속중 비중이 높다할 수 있는 대보름을 앞두고 호두와 땅콩 등 견과류 종류뿐만 아니라 망치로 깨먹는 슈니발렌에 대한 관심이 높아 작년에는 주문량을 소화할 수 없을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부럼깨기 풍습은 대보름 아침에 딱딱한 견과류를 이로 깨물어 뇌에 자극을 주어 뇌혈관 질환을 예방해주고, 이를 자극해 신장을 튼튼하게 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이런 부럼깨기를 통해 한겨울 날 움추려있던 몸에 자극을 주는 역할도 한다.
슈니발렌은 이로 깰수는 없지만 망치로 깬 후 먹는 슈니발렌 조각은 바삭거리는 식감으로 부럼을 대신하기에 충분하다는데 착안을 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구매하는 고객들 중에 전통적인 방식도 좋지만 망치로 깨먹는 과자인 ‘슈니발렌’을 깨먹으면서 친구들 또는 가족들끼리 모여 더 재미있게 대보름을 보내고 싶다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슈니발렌 코리아 담당자는 “대보름을 위해 예약과 발렌타인데이 예약이 겹쳐 하루에도 몇 통씩 문의 전화가와 손님이 늘어나는 추세다.”라고 전해, 벌써부터 대보름과 발렌타인데이에 재미난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발렌타인데이와 정월대보름, 2가지 행사를 한번에 할 수 있는 선물을 해야한다면, 혹은 온가족이 함께 재미난 보름날 아침을 맞이하고 싶다면 슈니발렌을 준비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항상 트렌드를 리드하기위해 노력하는 슈니발렌코리아는 현재, 달콤한 아이스크림 ‘밀키비’ 런칭 후 슈니발렌과 크로넛, 밀키비의 복합매장의 오픈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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