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약 3억 원의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고 있을 경우, 대출금리를 1%만 낮춘다면, 연간 300만 원의 이자절감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장기적인 대출이기 때문에 서민들에게 체감으로 느껴지는 이자절감은 더욱 크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일반인에게는 각 은행별로 매달, 매일 변하는 대출기준금리(한국은행기준금리, 국고채금리 등)를 확인하거나, 각 은행들이 대출금리에 조건까지 천차만별인 상황에서 직접전화나 방문상담을 통해 금리를 파악하고 정리하는 것은 시간적인 제약이나, 여러 가지 이유로 거의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최근 이런 불편함을 온라인을 통한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서비스를 활용해 덜고 있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은행별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사이트 "뱅크아파트"의 관계자는 “업무 때문에 은행을 가기 힘든 직장인이나, 은행 거래를 많이 해보지 않은 대출초보자들은 은행에 먼저 문의하기 보다는 가정이나, 직장에서 온라인을 통해 확인해보고 자신의 상황과 은행의 대출조건을 확인한 후 거래를 진행하는 것이 시간도 줄고, 불편함도 완화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담보대출을 신청할 때는 금리뿐 아니라 고려해봐야 할 내용이 있다면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꼼꼼히 살피기를 당부했다.

- LTV(담보인정비율), DTI(총부채상환비율), MCI(모기지신용보험)가입여부 : 대출한도
- 직장인이면 소득공제혜택여부, 얼마동안 대출을 사용할지 대출기간
- 대출시 지출해야 할 설정비나, 인지세, 채권할인비용
- 중도에 목돈이 생겨서 조금씩 상환할 수 있는지 (중도상환수수료율)
- 상환방법(원금균등분할상환, 원리금균등분할상환, 거치유무 등)

그는 주택담보대출은 다른 가계대출과 대비해 수 천만 원에서 수 억 원에 이르고, 한번 받게 되면 3~5년 이상 은행에 이자를 지출해야하기 때문에 부동산침체기나 경기가 불황일 때는 더욱 꼼꼼히 은행별로 금리와 조건을 살펴 주택담보대출갈아타기를 통해서 가계의 지출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주택담보대출금리비교사이트 ‘뱅크아파트’ (http://bankapt.com) 에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시세조회 후 금리비교상담신청하거나, 간편비교상담접수, 또는 070-8785-8812를 통한 전화접수를 하게 되면 금리비교전문상담원들의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사이트이용자들은 전 금융권에서 제공하는 아파트담보대출, 빌라담보대출, 전세자금·보증금담보대출  등의 우대금리와 우대조건을 신용조회 없이 무료로 비교받을수 있다고 한다.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