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명 KT렌탈 신임 대표

KT가 표현명 KT 사장을 KT렌탈 사장으로 선임하는 등 계열사 사장인사를 단행했다.

 

KT렌탈은 14일 이사와 주주총회를 열고 표현명 KT 사장을 후임 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표현명 신임 사장은2012년부터 KT의 무선사업부문을 총괄하는 T&C 부문장을 맡았고, 지난해 10월 이석채 전 회장의 사임 이후 황창규 회장이 공식 취임할 때까지 KT 최고경영자 직무대행을 맡은 바 있다.

3000억원 사기대출 건으로 물의를 빚은 KT ENS의 사장 자리에는 권순철 전 KT 비서실장이 임명됐다.


KTIS에는 맹수KT커머스 사장이, KT커머스에는 김상백IT본부장이 수장으로 가게 됐다. KT링커스의 최영익 사장은 KT텔레캅 사장으로, 정성환 KT텔레캅 사장은 KT스포츠단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KT파워텔은 엄주욱 전무장으로 승지난대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