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말 출시될 삼성전자 ‘갤럭시노트4’에 탑재될 것으로 추정되는 필기인식 잠금 화면 해제기능이 미국에서 특허를 출원했다.

15일 미국 특허청(USPTO)에 따르면 이 기능은 필기인식으로 스마트폰의 잠금화면 해제는 물론 통화까지 가능하다.


사전에 자신의 필체를 등록한 이용자가 스마트폰 초기 화면에서 S펜으로 서명하면 잠금 해제가 가능하다. 또한 특정인에 통화를 요청할 때에도 잠금 해제와 동시에 해당 번호로 전화를 걸 수 있다.

한편 이 기능은 올 연말 출시 예정인 ‘갤럭시노트4’에 탑재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