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IT) 서비스 업체인 SK C&C는 '2013년 EFC(옛 에코프론티어)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최고 수준인 'S 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EFC는 세계적인 지속가능성평가 및 투자자문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과 제휴해 한국 기업의 지속가능성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 등의 평가에 따라 9단계로 등급(S~D)을 부여한다.


SK C&C는 기업 경영 전반에 걸쳐 수행해 온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 ▲전(全)구성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투명한 기업경영 ▲투자자 가치제고 ▲반부패 정책 ▲친환경 사업 추진 등 우수한 지속가능경영 활동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

EFC는 세계적인 지속가능성평가 및 투자자문기관 MSCI와 제휴해 한국 기업의 지속가능성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환경·사회·지배구조 각 항목에 대한 평가를 종합해 9단계로 평가등급(S~D)을 부여한다.

조봉찬 SKMS본부장은 “구성원 모두의 적극적인 동참 속에 SK C&C의 지속가능경영은 고유의 기업문화로 발전시켜 가고 있다”며 “SK C&C는 앞으로도 글로벌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으로 IT서비스 산업은 물론 국내 산업 전반에 걸친 지속가능경영 선도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