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금융권과 DGB금융에 따르면 하 회장은 이날 오전 행내 방송을 통해 사의 표명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DGB금융은 18일 회장추천위원회(회추위)를 열고 신임 회장 후보를 결정할 계획이다.
신임 회장 후보로는 대구은행의 이찬희 그룹장, 이만희 그룹장, 그룹의 박동관 부사장과 퇴직 임원 4명 등 7명이 거론되고 있다.
한편 하 회장의 임기는 올해 3월21일까지다. 또한 은행장 임기는 아직 1년이나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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