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은 17일 광주·전남지역 창업초기기업에 대한 멘토링 및 투자 연계 등을 통해 건전한 벤처창업 생태계 조성 및 지역 창업 분위기 활성화를 위한 ‘제4회 무등벤처포럼’을 오는 19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5시 광주영상복합문화관 6층 G시네마에서 무등벤처포럼 운영위원회 주최·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안창주 전 삼보컴퓨터 대표가 ‘응답하라 스타트업’이라는 주제의 강연에 이어 청년창업사관학교에 대한 소개의 시간을 갖는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청년창업자를 선발해 창업계획 수립부터 사업화까지 창업의 과정을 일괄 지원해 젊고 혁신적인 청년창업CEO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광주, 안산, 천안, 경산, 창원 등 전국에 총 5개의 창업사관학교가 운영 중이다.


이어 쓰리닷 송승한 대표가 공유경제(인터넷과 모바일을 기반으로 물건이나 공간, 서비스를 빌리고 나눠 쓰는 사회적 경제모델)에 대해 발표에 나서고, 벤처 1세대들이 참석해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하는 공개 멘토링이 진행된다.
 
무등벤처포럼은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간 네트워크 활성화, 최신정보 제공, 멘토링을 통한 투자유치를 목적으로 중소기업청, 광주광역시, 광주테크노파크, 엔젤투자협회가 지원해 지난해 11월6일 결성됐으며, 매월 1회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포럼은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