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지난 10일부터 목포경찰서, 신안군청 등과 함께 합동으로 신안군 소재 염전사업자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한 결과15명의 임금체불(1억4600만원)사건을 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또 이번 조사에서 임금체불뿐만 아니라 강제근로, 폭행 등의 사례가 확인돼 이날부터 27일까지 광주고용노동청 주관하에 산하지청 등 광역감독팀(8팀 20명)을 추가 투입해 김양식장 등에 대한 근로실태 조사를 진행한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관계자는 “향후에도 조사진행 상황, 현지 여건 등을 고려해 조사 대상 확대, 조사기간 연장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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