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코스닥협회는 코스닥상장법인 300개사를 대상으로 ‘2014년 코스닥상장법인 채용계획’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채용했거나 채용계획이 있는 법인은 63.0%로 이미 채용을 한 법인은 8.0%(24사), 채용예정이 있는 기업은 55.0%(165사)로 나타났다.
반면 올해 신규 및 경력직의 채용 예정이 없는 기업이 3.3%(10사), 채용계획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기업이 33.7%(101사)로 집계됐다.
채용예정법인의 75.2%는 신입직과 경력직을 모두 채용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입직만 예정인 곳은 6.7%, 경력직만 예정은 11.4%, 경력구분이 정해지지 않은 기업은 6.7%였다.
채용형태는 81.4%가 정규직을 채용할 예정이었다. 비정규직이 11.9%, 인턴쉽은 3.6%, 채용형태 미정이 3.1%였다.
또한 응답법인의 77.5%는 채용 시 코스닥상장법인으로서의 프리미엄을 얻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상장사 대비 채용에 많이 유리하다고 답한 곳이 13.4%, 어느 정도 유리하다고 밝힌 곳이 64.1%였다.
보통이라고 답변한 곳은 22.1%였으며, 어느 정도 불리하게 느낀다고 답한 곳이 0.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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