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는 18일 오후 3시 LH 나주혁신도시홍보관에서 박준영 도지사와 임성훈 나주시장, 동하테크 등 6개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183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이티맨은 한전KPS 연관기업으로 소프트웨어 개발과 네트워크 구축에, 원넷뷰는 한전KDN 연관기업으로 소프트웨어와 콘텐츠에, 유풍정보기술, 동하테크, 라인정보통신 등은 컴퓨터 및 주변장치 등에, 매직영상은 애니메이션 제작에 투자할 예정이다.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내 46만3190㎡의 부지에 조성된 클러스터는 에너지산업 클러스터, 농생물산업 클러스터, 문화예술산업 클러스터로 공공업무, 교육연구(학교, 교육원, 연구소, 도서관), 벤처기업, 집적시설, 문화집회, 근로복지, 소프트웨어진흥시설, 도시형공장 등이 들어선다.
이에 나주시는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및 클러스터와 연계한 연관기업의 제조활동을 위한 산업단지 207만1879㎡를 조성(신도산업단지 29만6759㎡, 미래일반산업단지 178만5120㎡)해 금속가공, 정보통신, 농식품제조업 등 산업시설을 분양 중에 있어 혁신도시 조기정착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산학연 클러스터 부지 내에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은 향후 지역 대학과 연계된 우수인력 발굴·육성 및 지역인재 채용을 통해 일자리 만들기에 큰 몫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돼 ‘혁신도시 낙수효과’가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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