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780을 프레임에 적용한 경량 하이브리드자전거 '로드마스터 827HA'/이미지=알톤스포츠
국내 자전거 전문기업, ㈜<a href='#popup' >


알톤스포츠는 소비자와 딜러들에게 신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올해로 세 번 째 스포엑스에 참가한다.



이번 스포엑스에서 알톤스포츠는 자전거 부문 최대 규모(360㎡)의 부스를 행사장 입구에 마련하고, 자전거 신제품 전시존과 전기자전거 체험존을 운영한다. 또한 새로 도입한 인센티브제를 중심으로 예비 창업주를 위한 신규 대리점 상담도 병행할 예정이다.



자전거 신제품 전시존에서는 2014년 주력상품이 될 '로드마스터(ROADMASTER) 8시리즈' 10종을 비롯해 총 80여대의 자전거가 각각 8개 브랜드 섹션으로 나뉘어 관람객을 맞는다. 특히 로드마스터 시리즈는 포스코와 공동 개발한 차량용 고강도 초경량 소재인 'DP780'을 프레임에 적용한 것으로 하이브리드자전거 '827HA' 모델 등 10종이 젊은 라이더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하이브리드, 픽시, 로드(사이클), 접이식 등 다양한 구성과 함께 8kg대의 중량,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이다.



삼성SDI 배터리를 장착한 'ESTAR S'/이미지=알톤스포츠
또 도심 개인이동수단의 블루칩으로 부상한 전기자전거 전시와 체험존을 운영한다. 알톤스포츠는 지난해 '경량화 및 강도 향상을 구현한 전기자전거 프레임 기술'로 지식경제부에서 녹색기술인증을 받았고, 같은 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산업융합선도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국내 전기자전거 기술과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삼성SDI 배터리(셀, 회로기판, 보호케이스)를 장착한 신제품인 '이스타(ESTAR) S'가 스포엑스에 첫 선을 보인다. 한편 체험존에서는 '매그넘(MAGNUM) 26', '이스타(ESTAR)', '유니크(UNIQUE)' 등을 시승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자전거 대리점 창업을 고려하고 있는 예비 창업주들을 위해 상권 및 입지 분석, 판매 인센티브제, 무료 기술교육 등 다양한 정보와 함께 개별 상담을 진행한다.



김민철 알톤스포츠 홍보마케팅팀 팀장은 "역대 최대 규모인 이번 스포엑스가 프레임 원자재부터 완성차까지 생산하는 자체 제조공장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자전거 전문기업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면서 "현장에서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이번 스포엑스부터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더 많은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