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0분 가벼운 운동과 야채즙 음용으로 비만, 고혈압, 당뇨로부터 탈출

대사증후군이란 체내 인슐린 작용이 잘 되지 않아 나타나는 복부비만, 중성지방 과다, 고혈압, 당뇨 등의 증상을 일컫는 말로서 심혈관질환의 위험과 당뇨병 발병의 위험을 증가시키므로 적극적인 치료에 나서지 않으면 안 된다.


대사증후군 환자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식생활 개선, 섭취하는 음식의 칼로리 조절 및 규칙적인 운동 등을 통해 체중을 줄이는 것이다.

▲ 야채 (사진제공=메뉴판닷컴)

음식을 조절해서 체중을 줄이는 방법 가운데 잘 알려진 것으로는 현미식과 생즙 음용을 들 수 있는데 여기에서 말하는 생즙은 바로 각종 효소와 영양분이 농축된 야채즙을 의미한다.


당분을 과다 함유한 과일즙은 당뇨를 가진 비만환자에겐 약이 아니라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요즘은 집에서 직접 생즙을 짜먹는 가정도 많은데 야채즙을 짜먹기 위해 쥬서를 구입할 때는 원액기와 같은 과일용 제품 대신 신선초, 케일, 밀순과 같이 억세고 질긴 야채까지도 쉽게 착즙할 수 있는 그린파워 생즙기와 같은 프리미엄급 쥬서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


또한 하루 30분 정도 걷기(1주에 15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나 가벼운 조깅도 체중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혈압 개선과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당뇨병 발생 위험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흥미로운 것은 1주일에 하루 150분간 운동을 해도 매일 30분씩 운동한 것과 동일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사실이 최근의 연구 결과, 새로이 밝혀졌다는 것이다. 즉, 주말에 산행만 한 번 다녀와도 매일 운동한 것과 동일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