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16일 개장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이용객 수는 19만648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객 규모는 전년보다 3만8816명(2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외국인 관광객도 1만4000여명이 이용했다.
오제성 서울시 체육진흥과장은 “저렴한 가격에 도심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스케이트장 운영을 통해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야외에서 스케이팅을 즐기며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다”며 “연인이나 가족끼리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고 아이스링크 외에도 다양한 휴식공간과 즐길거리 마련으로 방문 인원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편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23일 폐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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