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남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사장이 21일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협회장으로 선임됐다.
21일 반도체산업협회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에서 201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 협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인력 양성과 취업연계 등 프로그램으로 우수한 인재들이 반도체사업에 유입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환경 안전부문도 강화해 친환경산업으로서 위상을 되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전력 반도체와 바이오 헬스케어 반도체, 미래 반도체 연구개발(R&D)사업을 더욱 확대해 290여개 회원사뿐만 아니라 국내 반도체산업의 전반적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협회장은 지난해 12월 삼성전자 임원인사에서 전동수 전 협회장의 후임으로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사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오는 2016년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