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봅슬레이 대표팀이 2014년 소치 올림픽 4인승 결선 경기에서 최종 순위 20위를 기록했다.

23일 밤 8시(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산키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남자 4인승 4차 레이스에서 한국 봅슬레이 4인승 A팀이  55초88, 최종 합계 3분44초22로 경기를 마쳤다. 결선에 나선 20개팀 중 20위다.

 

A팀은 파일럿 원윤종(29·경기연맹)과 푸시맨 석영진(24)·전정린(25·이상 강원도청), 브레이크맨 서영우(23·경기연맹) 등으로 구성됐다.

 

한국 팀 바로 앞에 들어 온 19위 영국 B팀과의 차이는 0.7초였으며 금메달은 3분40초60을 기록한 러시아 A팀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