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IT블로거 브루노 무샤렐리는 23일(현지시간) 심성전자 갤럭시 기어2, 갤럭시기어 네오 사전설명회에 참석했다가 삼성전자 갤럭시S5의 모습을 우연히 촬영했다며 동영상을 공개했다.(사진=브루노 무샤렐리가 유투브에 올린 영상 캡처)
삼성전자 신제품 갤럭시S5 출시를 하루 앞두고 실물제품의 사진이 유출됐다. 기존 제품과 디자인은 큰 차이가 없지만 화이트, 블랙 색상 외에도 골드 색상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IT전문 매체 폰아레나와 샘모바일 등은 23일(현지시간) 이탈리아의 IT블로거 브루노 무샤렐리가 삼성전자의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어2와 기어2네오 사전설명회 동영상을 촬영하다가 갤럭시S5 뒷면까지 촬영했다며 이를 공개했다.

동영상에 나타난 갤럭시S5는 골드와 화이트, 블랙 등 3종류다. 카메라 렌즈가 기존에 비해 조금 커졌고 렌즈 아래 2개의 LED플래시가 장착됐다.


갤럭시S5에 골드 색상이 채택될 것이란 소문은 이미 널리 퍼져있는 상태. 아이폰5S가 골드 색상을 출시해 큰 인기를 모은 만큼 삼성전자도 전략적으로 골드 색상을 채택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바 있다.

삼성은 2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2014(MWC2014)에서 미디어 대상 갤럭시S5 제품 발표 행사(언팩)를 가진다. 이날 발표될 갤럭시S5는 전작보다 커진 화면에 홍채 및 지문인식 기능 등 생체연동 기능에 방진·방수 기능 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