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게임인재단은 24일 눈보라가 개발한 모바일 1인칭 슈팅 게임인 '저승사자'를 제2회 힘내라 게임인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저승사자'는 1회차에서도 상위 5개 작품에 올랐던 작품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게임성을 무기로 대상을 차지했다.
제2회 힘내라 게임인상 출품작들은 힘내라 게임인상 자체 심사기준에 따라 심사가 진행됐으며, 지난주 톱4가 선정됐다. 이후 선정작들은 게임인재단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됐다.
이시우 게임인재단 사무국장은 “2회차에 출품된 '저승사자'는 기존의 쉬운 조작과 시원한 타격감을 살리면서도 난사의 재미를 살렸으며, 좀비 종류와 공격 패턴이 다양화돼 매 스테이지를 공략하는 묘미를 더했다"고 말했다.
최종 수상 업체인 눈보라에게는 ▲개발 지원금 1000만원 ▲카카오 게임하기 무심사 입점 ▲NHN엔터테인먼트 서버 및 네트워크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및 선데이토즈 애니팡의 크로스 프로모션 툴(쿠폰) ▲와이디온라인 고객서비스(CS) 등이 지원된다.
시상식은 경기도 판교 게임인재단 사무실에서 26일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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