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거래소는 3월3일 신시장시스템 'EXTURE+'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지난 2011년 4월 '자본시장 IT혁신 로드맵'을 발표하고, 총 26개월(선도개발 8개월 포함)의 개발일정으로 EXTURE+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이후 6개월에 걸친 회원사테스트와 모의시장운영(2013년 9월부터 2014년 2월) 및 2차례의 이행리허설(2014년 2월15일, 2월22일)을 통해 모든 점검과 이행훈련을 완료했으며, 3월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의 이행기간을 거쳐 3월3일 가동할 예정이다.
거래소는 이번 EXTURE+의 경우 초고속 시장시스템 구축을 위해 리눅스 시스템을 채택하는 등 혁신적 기술변화를 선도했다고 밝혔다.
주문접수 속도의 획기적 개선을 위해 비동기(Async) 주문방식을 채택했으며, x86 기반의 리눅스서버를 사용했고, 초고속 네트워크 등 최신 기술을 대폭 적용했다.
거래소는 이를 통해 이전 시스템(EXTURE)대비 매매체결 처리성능은 285배(2만㎲→70㎲이하), 초당 처리건수 2배(9000건→2만건) 및 일일 처리용량을 2배(8만건→1600만건) 이상으로 획기적 개선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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