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째를 맞는 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박람회는 현대·기아차가 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부품·정비 협력사들의 우수인재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장으로 올해는 원·부자재 및 설비부문 협력사까지 대상을 확대해 실시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는 협력사들이 인재 확보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비용 부담은 물론 행사 기획에서부터 운영, 홍보까지 채용박람회의 전부문을 총괄 지원하는 등 대기업의 새로운 동반성장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3월25~26일 서울 코엑스를 시작으로 4월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4월16일 대구 엑스코 등 전국 3개 권역에서 열린다. 총 2만여명의 청년 및 경력 인재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에는 기존 부품협력사와 현대·기아차의 우수 정비협력사, 2·3차 부품협력사에 더해 원·부자재 및 설비부문 협력사까지 참여를 확대해 전국적으로 총 400여개의 협력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참가 및 현장예비면접의 사전등록은 공식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각 지역별 박람회 당일 참가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영화예매권을 증정하고, 현장추첨을 통해 접이식자전거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한편 현대·기아차는 이번 박람회와는 별도로 협력사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자동차 관련 학과가 있는 전국 주요 대학을 취업전문컨설턴트들이 버스를 타고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취업컨설팅’ 서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취업컨설팅 버스는 수도권지역(3월12~25일), 충청권지역(3월26~4월1일), 호남권지역(4월2~8일), 영남권지역(4월9~15일)을 돌아다니며 협력사 채용 관련 정보 제공과 취업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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