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케팅협회 2014년 HTHI (Heart To Heart Index)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위메프가 소셜커머스부문 SNS마케팅 경쟁력이 가장 높은 기업으로 꼽혔다. 이 기업은 지난해에도 HTHI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HTHI 조사는 블로그와 페이스북상에서 기업이 어떻게 고객과 소통하고 있는지를 점수화하는 것이다. 조사 대상은 국내 매출 1000대 기업과 SNS마케팅 관심 기업군이며, 조사원이 이들 기업의 계정을 직접 방문해 각 속성별 활용내용을 조사한다. 평가는 총 73개 주요 산업군에 대한 지수화된 점수로 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위메프는 2014년 조사에서 총 764.7점을 기록, 73개 산업군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는 그룹에 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와 활발한 쌍방향 의사소통을 했다는 의미라고 위메프 측은 설명했다.
백화점부문은 682.3 점으로 롯데백화점이 1위를 수상했고 , 오픈마켓은 676.3점의 지마켓이 1위를 차지했다. 그밖에 홈플러스와 NS홈쇼핑 그리고 미니스톱과 국민은행, 에버랜드, SK주유소 등이 각 부문별 1위를 수상했다.
박유진 위메프 홍보실장은 "무엇보다 고객과의 쌍방향 소통에 매진해온 위메프의 노력을 인정받게 된 것"이라며 "위메프는 더 낮은 자세로 겸손한 경청과 즉각적인 피드백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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