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지난 한해 아웃도어 연령대별 구매실적을 분석한 결과 40대 이상 구성비는 지난해 70%에서 올해는 59%로 11%가량 줄어든 반면 20대 구성비는 지난해 11%에서 17%로 6%포인트 상승했다.
백화점 측은 아웃도어 브랜드가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노후화된 이미지를 벗고 전연령대에 어필할 수 있는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상품 라인을 선보였고, 특히 김수현, 이승기, 이민정 등 스타급 연예인을 활용한 광고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친 것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문영주 코오롱 샵매니저는 “아웃도어 업계가 중·장년층을 겨냥한 마케팅시장이 포화상태에 도달하자 젊은 모델을 기용하고 등산복, 레저복 등 기능성을 다양화하여 전세대를 커버할 수 있도록 생산라인을 앞다퉈 바꾸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는 본격적인 봄철 산행시즌을 맞이하여 28일부터 3월9일까지 8층과 지하 1층 특설매장에서 지역 최대 ‘아웃도어 박람회’를 진행한다.
코오롱, 노스페이스, 블랙야크, K2 등 아웃도어 전브랜드가 참여하며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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