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금융감독원은 투자자문사 140곳의 3분기 순이익이 61억원으로 전분기보다 65.1%(114억원)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증권시장이 침체되며 고유재산의 증권투자 수익이 지난해 2분기 177억원에서 3분기 36억원으로 많이 줄어든 탓으로 풀이된다.
분기 순손실을 보인 투자자문사는 전분기보다 6곳 늘어난 81곳으로 전체의 57.9%에 달했다.
영업수익은 627억원이며 이 중 수수료수익이 318억원, 고유재산 운용수익이 293억원이다. 영업비용은 532억원으로 인건비 등 판매관리비가 256억원, 고유재산 운용손실이 257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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