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 류승희 기자
이번주 들어 미세먼지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관련주들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7일 오전 11시4분 현재세먼지 마스크를 제조하고 있는 오공은 전거래일대비 9.37% 오른 3445원에 거래되고 있다.

극세사 섬유를 이용한 마스크와 필터를 만드는 웰크론은 3.25% 오른 2540원, 방진 마스크를 만드는 케이엠은 1.42% 상승한 3205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외에도 미세먼지로 인한 안구질환 우려에 눈 영양제를 만드는 안국약품 또한 1.97% 상승한 1만2950원을 기록하고 있는 상태다.

이번주 들어 맹위를 떨치있는 미세지는 석유, 석탄과 같은 화학 연료가 타거나 자동차 매연으로 인한 배출 가스에서 나오는 대표적인 대기오염물질이다.

일반적인 먼지에 비해 매우 작고 가벼운 특성상 기관지를 거쳐 폐에 흡착하여 호흡기 질환을 일으킬수 있다. 또한 혈관으로도 흡수돼 뇌졸중이나 심장 질환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