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광주·전남지역에 때이른 봄바람이 불면서 지역 백화점들도 봄나들이와 산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겨냥, 대규모 아웃도어전을 진행한다.

27일 지역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8층 행사장에서는 '코오롱스포츠 대전'을 갖는다.
 
코오롱 대전은 일년에 단 두차례 진행되며, 이번 행사에서는 다운점퍼 및 재킷 위주의 상품에서 벗어나 티셔츠, 바지, 조끼 등 사계절 인기 품목을 대폭 늘려 준비했다.


할인 품목으로는 22만원 고어텍스 재킷을 비롯해 경량재킷 16만2000원, 바지 9만3000원, 등산화 12만 6000원에 판매된다. 이외에도 다운재킷, 조끼, 티셔츠 등 아웃도어 전품목을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지하 1층 행사장에서는 다음달 9일까지 ‘인기 브랜드 대형 아웃도어 대전’이 열린다.
 
노스페이스, 블랙야크, K2, 밀레, 네파, 아이더 등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하는 ‘아웃도어 메가(MEGA)박람회’로 진행되며, 빅 히트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쇼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한다.

지하 1층과 8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아웃도어 대전에서는 티셔츠, 바지, 고어텍스, 등산화 등 아웃도어 의류와 용품을 한데 모아 브랜드 별로 30~40%,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광주신세계는 지난해 국립공원으로 승격한 무등산의 국립공원 승격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백화점 1층 이벤트홀과 6층 아웃도어 본 매장에서 연중 최대 규모의 ‘아름다운 무등산 만들기 아웃도어 바자회’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백화점에 입점된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인 코오롱스포츠, K2, 컬럼비아, 노스페이스, 라푸마, 에이글, 블랙야크, 밀레를 비롯해 지난 14일에 신규 입점한 아이더까지 9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초대형 아웃도어 행사다.

이에 따라 광주신세계는 지난해 행사보다 30% 이상 물량을 추가 확보하고,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하는 등 대규모 아웃도어 행사를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