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우리 일요송금센터는 지난 2005년부터 영업중인 서울의 혜화동 일요송금센터에 이어 외환은행이 두번째로 개점하는 일요송금센터다.
개점 기념행사로 4월27일까지 센터를 방문해 이용하는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ED TV’ 등 다양한 경품 및 사은품도 제공한다.
외환은행은 이번 송우리 일요송금센터 개점으로 전국에 총 13개의 일요일 영업점을 운용하게 됐다. 외국인 근로자 밀집 지역 위주로 평일과 일요일에 모두 문을 여는 일요영업점 11곳과 일요일에만 문을 여는 일요송금센터 2곳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휴일 은행업무를 돕는다. 또한 한국에 귀화한 태국, 네팔, 방글라데시, 중국, 베트남 출신 외국인들을 채용하여 한국말이 서툰 외국인 근로자에게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외환은행 박종영 마케팅본부 전무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을 본국으로 편리하고 안전하게 송금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송우리 일요송금센터를 개점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외환은행은 150만 명을 넘어선 국내 체류 외국인 고객들에게 더 많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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