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아카데미 시상식이 방영되는 동안 1130만명의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2540여만건에 달하는 관련 게시물과 댓글로 시상식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다. 이 중 스티브 맥퀸이 감독한 영화 ‘노예 12년’이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순간에 최고의 활동이 관측됐다고 페이스북은 밝혔다.
두 번째로 많은 페이스북 활동은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에 출연한 자레드 레토가 남우조연상 수상 소감을 밝혔던 순간에 이뤄졌으며 매튜 맥커너히의 남우주연상 수상이 3위, 지난 2월 세상을 떠난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의 추모 공연이 4위, 사회자 엘렌 드제너러스가 시상식 도중 피자를 주문하는 순간이 5위를 차지했다.
또한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시상식에 가장 큰 호응을 보였던 연령 및 성별은 18세에서 34세 사이의 여성들로 나타났으며, 35세에서 49세 사이의 여성, 18세에서 34세 사이의 남성이 뒤를 잇는 등 여성들의 활동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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