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부 등을 위해 '찾아가는 여성 취업상담실'을 운영한다.

남구는 6일 양림동 주민센터에서 열리는 첫번째 찾아가는 여성 취업상담실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주 2회씩에 여성 취업상담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여성 취업상담실은 여성들의 접근이 용이한 대형마트와 동주민센터, 아파트 단지 등에서 화요일과 목요일에 열릴 예정이다.

취업 상담을 원하는 여성들은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취업상담실을 찾은 여성들은 송원대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파견된 취업설계사 2명으로부터 다양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또 상담을 통해 직업적성 진단 서비스와 자기소개서 작성법, 기업면접 동행 등 1대 1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49.9%로 남성보다 23.4%포인트 낮은 실정이지만 이는 취업에 대한 정보부족과 출산과 결혼으로 인한 경력 단절에 의한 것이다"며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많은 일자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는 남구청 여성아동복지과 또는 송원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