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머니투데이 DB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이번엔 다르다고 믿어도 된다”고 말했다.
6일 현 부총리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규제개혁 계획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3개년 계획에선 규제 시스템 자체를 개혁하는 방안을 담았다”면서 “대한상의가 요구한 규제총량제 도입은 물론 모든 규제를 원점에서 재검토해 네거티브 방식으로 바꾸고 존속기한이 끝나면 효력이 없어지게 하는 자동효력상실제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성제 부산상의 회장, 박흥석 광주상의 회장, 손종현 대전상의 회장 등 전국 상의 회장단 10여 명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이인원 롯데그룹정책본부 부회장,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 서민석 동일방직 회장 등 서울상의 회장단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