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 뉴스1 정회성 기자
꽃샘추위가 오늘(7일) 아침 출근길 절정을 보이고 있다.
오늘은 전국이 전국이 서해상에 형성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으나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이 영하 1도에서 영하 9도로 영하권에 머무르는 등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꽃샘추위가 지속되면서 꽃샘추위 원인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꽃샘추위 원인은 지역마다 다르다.

서울, 인천, 목포, 광주 등 태백산맥과 소백산맥 서쪽 지역의 경우 꾳샘추위 현상이 시베리아 기단에 의한 북서풍계의 영향 때문이고, 강릉, 울진, 대구 등 동쪽지역은 오호츠크해 고기압 등 한랭한 북동기류와 관련이 있다.

이에 따라 서해안 지역의 경우 시베리아 고기압의 영향을 많이 받는 2월 하순에 꽃샘추위가 가장 많이 발생하며, 시베리아 기압의 영향을 적게 받는 4월 상순에 발생일수가 가장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