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2014 카이도골프 드림투어 일정(제공=카이도골프)
LPGA 선수 박세리, 아이린 조, 모리야, 아리야를 후원하고 있는 카이도골프가 KLPGA 드림투어 공식 타이틀 스폰서를 맡게 되었다. 

지난 7일 카이도골프는 KLPGA와 2014년 드림투어 타이틀 스폰서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드림투어 발전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으로 올해 KLPGA 드림투어 공식 명칭은 ‘KLPGA 카이도골프 드림투어’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카이도골프는 대회 타이틀 명칭권을 포함, 대회장 광고권, 경기장 내외 각종 설치물 광고권 등에 독점적 지위를 갖게 되며 드림 투어를 통한 각종 골프 이벤트 활용도 가능하다.

‘KLPGA 카이도골프 드림투어’는 다음달 9일 시즌 1차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1월까지 8개월간 열리며, 지난해보다 5개 대회가 늘어난 20차전, 총상금 14억원 규모로 열린다. 대회당 총상금도 5,000만원에서 7,000만원으로 늘었다.


또한. 기존 드림투어 상금 순위 상위 3명에게만 주어지던 정규투어 시드권을 6명까지 확대해 치열한 경쟁 체제를 갖췄고, 올해부터는 정회원만 대회 출전이 가능하도록 규정을 변경하는 등 실질적인 투어의 형태를 갖추기 위한 토대가 마련됐다.

카이도 관계자는 "주력 제품인 ‘B-아너스골드’처럼 고풍스럽고 품격 있는 드림투어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준비할 계획”이라며 “단순히 타이틀 스폰서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방식으로 골프팬들과 소통하려는 노력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