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은 이번주 주간추천종목으로 SK네트웍스, 대한항공, 현대위아, 율촌화학을 선정했다.

한화투자증권은 SK네트웍스에 대해 "모든 사업부의 실적개선 모멘텀이 예상된다"며 "IM사업부는 소매사업 매각을 통해 마케팅 비용을 축소하여 영업이익률 상승, E&C(주유소, 렌터카 등)사업부는 SK에너지의 주유소 M/S 확대 지원과 렌터카사업 강화, T&I사업부는 글로벌 경기개선 기대와 이란과의 철강거래 재개, 패션사업부는 신규런칭 브랜드 및 온라인몰 영업정상화, 워커힐사업부는 면세점 확장 모멘텀이 각각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항공화물은 비수기인 1분기에도 수요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는데, 1월 수요 회복에는 일회성 요인이 있으나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른 전반적인 물동량 회복 추세는 이어지고 있다"면서 "한진그룹 지배구조나 한진해운 이슈보다는 항공업황 회복에 관심을 두어야 한다"고 밝혔다.

현대위아는 "향후 중국 엔진 및 서산부지관련 증설에 대한 기대감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할 경우 재차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며 "기계부문이 주된 실적악화의 요인이 되어온 것은 사실이나 지난해를 저점으로 실적개선 추세로의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추가하락에 대한 우려는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율촌화학은 "안정적인 성장과 더불어 2014년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되며, 연포장과 골판지, 필름사업부의 안정적인 실적개선과 전자재료사업부의 고성장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2014년에도 필름사업부의 생산능력 증설효과 및 전자재료사업부의 고성장 추세에 힘입어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