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우 LIG 신임 대표
LIG그룹은 10일 신임 대표로 남영우(63세) 전 LG전자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남 신임 대표는 경기 구리 출생으로 서울고울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LG구조조정본장과 LG전자 경영혁신부문 사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1년부터 LG전자 중국지역본부 사을 지냈으며 지난해 국내로 복귀한 뒤 해외법인 경영관리원 사장을 맡아왔다.


업계에서는 인수합병 전문가로 알려진 남 신임 대표 선임로 향후 LIG해보험의 매각 작업에도 속도가 붙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LIG그룹 관계자는 “LG룹에통신을 비롯한 다양 경력을 쌓았고 경영혁신본부와 구조조정본부를 총괄한 경험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아진 결과”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