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는 22일 개막하는 MLB 정규리그도 올 시즌 동안 중계할 계획이다.
Btv 모바일 고객은 시범경기 동안은 'MLB 시범경기' 채널을 통해 볼 수 있고 정규리그는 MLB Ch.1(류현진 출전 채널)과 MLB Ch.2(추신수 출전 채널)를 통해 경기를 볼 수 있다.
Btv 모바일은 풀HD 고화질과 버추얼 서라운드 오디오의 기술력으로 선수들의 움직임과 거친 숨소리까지 느낄 수 있어 거실TV 못지 않은 생생함을 전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경기 중계일정이 한국시간으로는 주로 낮 시간이어서, Btv 모바일만 있으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MLB를 즐길 수 있다.
Btv 모바일은 지난해 모바일 IPTV 중 유일하게 MLB 경기 실시간 중계를 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선수들 출전 경기시간에는 트래픽이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입자가 함께 증가하는 패턴을 나타냈다. 트래픽 최고치는 평상시대비 10배 이상 폭증했다.
임진채 SK브로드밴드 마케팅부문 미디어사업본부장은 "Btv 모바일 고객들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MLB 실시간 중계를 준비했다"며 "고화질과 생생한 오디오가 장점인 Btv 모바일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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